“비워야 채워진다는 불교의 가르침
우리 마음 평온 찾아주는 귀한 해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을 찾아 축하를 전하고 불교박람회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전통·불교 문화산업 박람회로, 5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끝없는 경쟁, 복잡한 환경 속 마음 둘 곳 찾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우리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귀한 해답”이라며 “앞으로도 불교박람회가 전통·산업·세계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불교문화가 시민 삶에 더 풍성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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