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의회는 지난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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