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난 6일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기량발전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다. 득점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응원하며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2008~2009시즌부터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며 2026~2027시즌까지 17개 시즌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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