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버스 자율 선택 가능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매월 3만 4000원 한도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순천시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20회 시내버스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오 후보는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버스와 택시까지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이다.
오 예비후보는 “교통비 바우처 지원 확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버스의 공차 운행 문제를 완화하며 승객 감소로 고통받는 택시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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