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각각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동구·서구·북구청장 후보는 경선으로 결정한다. 별도 결선 없이 책임 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을 반영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동구청장 경선 후보자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다.
서구청장 경선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참여한다.
북구청장 경선 후보자는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이다.
경선은 오는 17∼18일 실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군위군수 등 나머지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초 발표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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