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및 지역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및 지역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본교 대운동장에서 지난 11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북보건대가 걸어온 70년의 역사와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이러한 성과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와 함께한 7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교법인 양산학원 편군자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 조경실 간호학부 총동창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영도 회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인간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가 ‘기억과 공감’을 주제로 한 70주년 기념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일교육재단 이신호 이사장(왼쪽부터), 송설단교육재단 김상근 이사장,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 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가 ‘기억과 공감’을 주제로 한 70주년 기념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일교육재단 이신호 이사장(왼쪽부터), 송설단교육재단 김상근 이사장,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 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경북보건대 제공]

한편 지난 1956년 간호교육기관으로 출발한 경북보건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보건·복지 분야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최근에는 RISE 기반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