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박현국 예비후보 제공]
박현국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박현국 예비후보 제공]

[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박현국 국민의힘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15일 봉화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개소식에 앞서 봉화군 후계농업경영인회 등 5개 농업인단체와 봉화 박씨종친회 등이 박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공약으로 3대 미래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마을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자립형 복지 모델 구축, 산림을 활용한 의료·치유산업 육성, 경제림 조성과 산림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약속했다.

박현국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을 책임질 사람을 뽑는 데 그치지 않고 봉화의 핵심 정책이 결실을 맺을지 다시 준비 단계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봉화의 100년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