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이선희 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명희 전 국회의원, 이중근 전 군수, 윤동환 주)한국 콜마 회장, 백수환 청도군노인회장 및 지역 원로와 문중 대표,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청도 광역철도 연장, 소득 2배 프로젝트 완수, 행복일자리 공동체 조성, 데이터 기반 투명 행정 시스템 완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선희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에서 “무너진 청도를 바로 세우고 우리 군민의 자긍심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나섰다”며 “청도를 멍들게 한 낡은 악습을 도려내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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