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이남철 고령군수는 20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민선 9기 고령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이날 “‘검증된 이남철, 흔들림 없는 전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령의 끊임없는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군수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발로 뛰며 고령 변화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온전히 돌려 드려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이미 증명된 실력으로 고령의 더 큰 행복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민선 8기를 “고령의 중장기 도약을 위한 씨앗을 심은 시기”라며 향후 4년 동안 반드시 실현할 7대 역점 과제를 약속했다.
대가야 가치의 생활화 및 낙동강 체류형 관광 시대 개막, 청년이 머물고 즐기며 일하는 ‘젊은 고령’ 도약, 기업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 ‘돈 되는 농업’ 실현, 어디서나 연결되고 위기에 강한 ‘안전 도시’ 구축, 전 생애를 책임지는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체계’ 강화, 현장의 목소리에 즉각 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 행정’ 등이다.
이남철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4년은 고령의 중장기 도약을 위한 씨앗을 심는 시기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4년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