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를 2차로로 확장해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경산나들목 길이 0.52km 구간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다.
시와 위·수탁 협약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맡았다.
경산IC는 인근 1~4 경산일반산업단지(종사자 1만6000여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과 교통수요 증가로 출·퇴근때 상습 교통정체를 빚어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산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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