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는 24일 제13대 총장으로 이응재 교수를 임명했다.
총장 선거는 지난 21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의 직접 투표로 이뤄졌다. 투표 결과에 따라 1·2위 후보를 법인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난 23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응재 교수가 제13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6월부터 4년간이다.
이 총장은 조선이공대 생명환경화공과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교무입학처장, 학생취업처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교수평의회 부의장, 학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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