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는 지난 22일 2026년 지구의 날을 맞아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등 적극적인 ESG활동을 위해 자원순환 캠페인 순환 환전소를 진행했다.
버려진 가전을 가치로 환전하는 순환 환전소는 자원순환 전문 공인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iM뱅크는 이날 수성동 본점 로비에 순환 환전소를 설치 후 임직원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iM뱅크의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에너지환경부가 인가한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지난 2023년 iM금융그룹과 국내금융지주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그룹 계열사들이 폐전기,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
iM뱅크는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ATM기, 통장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지속적으로 회수했으며 지난 2023년 실시 이후 2025년 약 2만6740㎏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2023년 4670㎏ 대비 약 570% 회수량이 증가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앞으로도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ESG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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