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20일부터 대구경찰청 및 지역내 11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했다.

따라서 대구경찰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15일간 경찰관 5000여명을 동원해 투ㆍ개표소 등 총 900여 개소에 대한 경비와 우발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투표용지 보관소와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 하고 투표함 호송 시에는 무장 경찰관을 노선별로 배치하는 한편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과정에도 경찰관을 지원한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경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