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수처 이첩 여부 검토”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서울 송파구 등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민단체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수사한다.
서울청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시민단체가 3일 자로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상대로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며 “필요한 조사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은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이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공수처 이첩 여부는 수사팀이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했다.
지난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과 인천 등 총 1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대기하거나 투표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
ari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