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헤럴드POP]
김가람. [헤럴드POP]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 새출발한다.

16일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김가람이 향후 배우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의 채널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내부 논의 끝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는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연기뿐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기타 연주도 독학으로 익히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람은 2022년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지만,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같은 해 7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학업에 집중해 온 김가람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27만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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