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북도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전북도 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도 선관위 직원들이 득표수 입력 오류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선관위 위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찰은 도 선관위 직원들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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