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제공]
[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방사선과는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28명과 함께 전공 역량 강화와 실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경주월성원전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업시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은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가동 현황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방문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는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환경관리센터)을 시찰했다.

방사선과 김경희 학과장은 “이번 산업시찰은 학생들이 전공과 밀접한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의 최전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