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 마이어리거울프에서 8월 8일까지 단체전 ‘부드러운 이탈’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카틴카 보크(b. 1976), 미리암 칸(b. 1949), 에바 코타트코바(b. 1982), 이자 멜스하이머(b. 1968), 산티아고 데 파올리(b. 1978)의 작업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체와 사물, 건축, 자연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인 ‘부드러운 이탈’은 익숙한 질서와 규범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의미하며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과 물질, 기억과 경험의 관계를 탐구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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