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구청사 1, 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또한 구청사와 함께 9월 말까지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총 163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청사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졌다. 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이곳에 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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