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은 UAA를 떠난다.
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새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전했다.
UAA를 나온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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