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퇴직연금 광고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투자하면 키움증권’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리더십을 퇴직연금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자 했다.
광고는 배우 유해진이 퇴직연금을 의인화한 설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퇴직연금의 답답한 상황을 토로하며 시작한다. 유해진은 “나 퇴직연금, 더 이상 갇혀 있을 순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재우기만 할 거야?”라는 멘트를 던진다. 분위기가 전환되는 시점에는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잠들어 있던 연금을 깨워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광고는 다음달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1일부터는 퇴직연금 사업에 공식 진출, 47번째 퇴직연금 사업자가 됐다.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역량을 앞세워 오는 2035년까지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10%, 적립금 기준 업계 5위를 달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에는 퇴직연금 사업 출시를 기념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 4.0% 금리 1년 만기 약정형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키도 했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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