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심장부 광주 전일빌딩서 기자회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그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펴는 첫 자리로 민주당의 뿌리이자 5·18 광주정신의 심장부인 이곳을 골랐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출마배경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서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32세 최연소 국회의원 이후 18년의 야인 생활을 거쳐 62세에 총리에 오른 여정을 소개하면서 APEC 개최, AI 허브 유치, 의정 갈등과 선관위 사태 대처 경험을 성과로 꼽았다.
김 전 총리는 “당내 인사 가운데 지방선거·총선·대선을 모두 지휘해 승리로 이끈 유일한 경험을 지녔다. 국정 지원도 총선 승리도 김민석이 정답” 이라며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총선 패배의 늪에 빠져들 수 있다. 당원들에게 압도적 투표 참여와 지도부 교체 결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sij@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