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학 다학제 연구센터(센터장 조현용, 경희대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는 16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의 류태호 교수를 초정해 ‘나의 공부와 한국학,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류 교수는 교육공학자이자 미래교육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외국어교육의 미래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제시했다.
현장에는 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얀마, 태국, 베트남, 이집트 등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언론, 교육, 경제, 공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학 다학제 연구센터에서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학과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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