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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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시 후 펫티슈·배변패드 중심 판매 채널 확대

펫티슈 누적 6700만매·배변패드 1000만장 이상 판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평점 4.85점…제품군 49종까지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년 만에 매출을 출시 첫해 대비 약 16배로 키웠다.

깨끗한나라는 22일 포포몽이 2023년 출시 이후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포포몽은 깨끗한나라가 생활용품 시장에서 쌓은 위생·생활용품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약 6700만매가 판매됐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평균 1.4초마다 1장씩 판매된 규모라고 설명했다. 배변패드는 누적 1000만장 이상 판매돼 약 9초마다 1장씩 소비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채널 지표도 공개했다. 포포몽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누적 약 9000건 이상의 고객 리뷰를 기록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평균 평점은 4.85점이다. 포포몽 펫티슈는 쿠팡 강아지 물티슈 카테고리와 다이소몰 펫티슈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군도 넓어졌다. 포포몽은 출시 이후 리뉴얼과 신제품을 포함해 총 49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펫티슈와 배변패드에서 출발해 고양이 모래,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생활 전반을 겨냥한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반려인구가 1500만명 규모로 커지면서 펫케어 시장에서는 위생과 건강,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함께 확대되고 있다. 생활용품 기업들도 기존 위생용품 개발 역량과 유통 채널을 반려동물 제품으로 넓히는 흐름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왔다”며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