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에 따르면 남주혁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쾌척한 누적 기부금은 총 5억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병원의 다양한 의료 환경 개선과 환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및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의료진의 연구와 교육,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치료 및 완화 의료,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과 통합 케어 등에 쓰인다.
남주혁은 지난 2018년부터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장학금으로 꿈을 이어갈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인 수원 수일고등학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마음을 전해왔다.
남주혁은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엔 디즈니+ 드라마 ‘코드’ 출연을 확정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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