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교육 지도교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노동의 의미와 노동인권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일하는 사람의 존엄과 권리를 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노동과 인간의 존엄 ▷다양한 노동과 노동인권 ▷노동인권의 보장 ▷노동인권 실천과 사회참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노동인권 교육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권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전국 중등교원 162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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