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이재현 개인전《Here I am》이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재현은 건축과 조각, 순수회화 등 다양한 매체와 조형 언어를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회화를 중심으로 기억과 감정, 일상의 풍경을 독창적인 화면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조은에서 열리는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익숙한 일상의 풍경 속에서 발견되는 유년의 기억과 현재의 시간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신작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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