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관련 서비스 본격화

현대L&C 다양한 인테리어필름 활용

현대리바트의 ‘원톤 인테리어’ 주방가구 신제품 ‘L300G’.
현대리바트의 ‘원톤 인테리어’ 주방가구 신제품 ‘L300G’.

최근 실내공간 전체를 한 가지 색상으로 꾸미는 ‘원톤 인테리어’가 주목받는다. 가구·벽·천장·몰딩·도어를 동일한 색상으로 할 경우 일체감과 개방감이 커지기 때문.

현대리바트가 이에 맞춰 ‘원톤 인테리어’ 시공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벽·천장, 몰딩·도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만들어주는 주방가구 ‘L300G’·‘NL500G’ 2종도 새로 출시했다. 원톤 인테리어의 구현 수단은 인테리어필름. 이번에 출시된 주방가구는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필름을 가구 제작단계부터 적용해 맞춤 제작해준다.

리바트는 관계사인 현대L&C와 협업으로 인테리어필름 ‘보닥’ 470여종 가운데 19종을 똑같은 디자인의 ‘L300G’·’NL500G’ 전용 가구필름으로 만들었다. 벽·몰딩 등에 쓰인 색을 주방가구에 그대로 입힐 수 있게 한 것이다.

리바트 측은 30일 “고객은 주방가구와 동일한 필름으로 방문·벽·몰딩·걸레받이 등을 시공해 원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한 브랜드에서 동일한 필름을 활용해 가구와 벽·몰딩을 같은 색감과 패턴으로 맞출 수 있는 원스톱 시공서비스는 국내 처음”이라 했다.

색상 구성도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세분화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흰색계열은 순백색, 크림화이트, 아이보리까지 8종에 이른다. 나무무늬는 밝은 색부터 짙은 호두색까지 7종, 콘크리트·대리석 질감의 스톤디자인은 4종으로 각각 출시된다.

회사 관계자는 “원톤 인테리어 수요에 맞춰 ‘L300G’·‘NL500G’에 적용할 수 있는 가구필름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가시공 부담이나 품질 걱정 없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구현해준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