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는 6개 지자체가 속한 ‘1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고,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인한 어려운 세입징수 여건 속에서도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73억 1200만원의 체납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체납차량 단속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예측형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전년 대비 상반기 일평균 영치대수를 45%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해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중 2억 8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징수활동을 펼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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