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원화를 정리하고 있다. 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전환돼 1300원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외환시장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평균 월간 환율 변동폭은 47.0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환율 변동성이 극심했던 2009년(61.2원)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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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원화를 정리하고 있다. 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전환돼 1300원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외환시장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평균 월간 환율 변동폭은 47.0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환율 변동성이 극심했던 2009년(61.2원)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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