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사 선정해 근로환경개선금 지원

11~31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접수

울산시가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AI 생성 포스터.
울산시가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AI 생성 포스터.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1일 기준 본사와 사업장을 울산에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전시 복합 산업(MICE) 관련 업종이다.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 환경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기업당 2000만원의 근로환경 개선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0.5% 추가금리 우대 ▷SGI서울보증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10% 할인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울산시 통상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혜택도 제공한다.

희망 기업은 11일부터 31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