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적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파천면 어천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장거리 이동이나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다.
청송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합동으로 매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지이동 21건(41필지), 토지분쟁 관련 상담 10건(15필지) 등 총 31건, 66필지의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읍·면별 방문 일정은 스마트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은 물론 지적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