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 ‘나라사랑 플래시몹’에서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쳐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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