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체중 감량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장동건,강동원,이민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은영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오은영스테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소영은 살이 빠진 오은영의 모습을 보고 “엄청 날씬하다”고 외쳤고, 오은영은 “날씬하지”라고 화답했다. 이어 “과일 끊었어”라는 자막이 나왔다.
앞서 오은영 박사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오 박사는 “원래 날씬했었는데 개원 후 일이 너무 많았고, 환자들이 새벽까지 왔었다”며 “그리고 집에 오면 폭식으로 밥 대신 과일을 먹었는데, 그러면서 살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엔 과일을 많이 줄였다. 그랬더니 살이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밤에 먹던 과일을 끊은 뒤 21㎏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또 과거 외모와 관련된 댓글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도 고백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박사님 살 좀 빼세요”, “얼굴이 크게 보인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