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복권빈 기자] AS모나코가 최근 상승세의 이유를 증명하며 토트넘을 압도한 전반이었다. AS모나코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토트넘에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 가운데 토트넘이 활발한 측면 공격을 통해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모나코의 강력한 수비에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모나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모나코는 전반 14분 베르나르도 실바의 멋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서 전반 30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토마 레마르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2번째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토트넘이 전반 44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에릭 라멜라의 크로스를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 골로 토트넘은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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