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예매·굿즈 구매까지 사용 가능

VIP 회원 최대 50% 할인 혜택

[CJ ONE 제공]
[CJ ONE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의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일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라운드시소 운영사 미디어앤아트와 제휴를 맺고 CJ ONE 회원 대상 문화예술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문화예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한 전시 예매와 한남·센트럴(서울역)·이스트(구의),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에서 결제할 경우 최종 결제금액의 1%가 적립된다. 부산 지점은 제외된다.

보유한 CJ ONE 포인트를 활용해 전시 티켓을 예매하거나 아트샵 굿즈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포인트 활용처가 늘어나면서 CJ ONE 회원들의 멤버십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VIP 회원에게는 등급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RISM 회원은 전시 50%·아트샵 10%, SVIP는 전시 45%, VVIP는 40%, VIP는 3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CJ ONE은 제휴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회원 연동 후 전시 티켓을 구매한 고객 5000명에게 CJ ONE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회원 연동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그라운드시소 전 지점을 별도 대기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VIP 티켓 2매를 증정한다.

CJ ONE은 CGV 제휴를 통한 영화 관람 혜택과 문화 큐레이션 서비스 ‘원픽컬처(ONE PICK CULTURE)’를 통해 공연·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초청 및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CJ ONE 회원들이 쇼핑,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처 확대를 통해 CJ ONE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