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0일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 영향으로 진정세를 보인 장기 국채 금리와,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이 맞물리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6620선을 기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일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 영향으로 진정세를 보인 장기 국채 금리와,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이 맞물리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6620선을 기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일 4%대 급등하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57분10초께 유가증권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49번째 사이드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0포인트(5.10%) 상승한 1068.15였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59분 현재 전장보다 325.48포인트(5.03%) 오른 6796.65다. 지수는 209.17포인트(3.23%) 오른 6680.34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87%, 11.33%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6.73포인트(2.03%) 상승한 841.19다.


yun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