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최근 발효식품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승주읍에 소재한 재단법인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 외부 기관 및 교육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9월 장흥군 농업인대학 교육생과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이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올 상반기에도 곡성군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지역 발효식품업체 대표자 및 농업인 등 37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관련 외부 기관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식품 산업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어 관련 기관 및 교육생들의 현장 방문과 교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발효식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이다.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발효식품 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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