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

쇼핑·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시티몰 콘셉트’

서울 동북부 오프라인 리테일 핵심 요충지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전경 [BYD코리아 제공]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전경 [BYD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지난 27일 오픈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총 139㎡ 규모에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패밀리카 세단 및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권역으로, 주행거리 부담에서 자유로운 ‘씨라이언 6 DM-i’ 와 같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 만나는 공간이 달라지면 브랜드를 경험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적 형태의 전시장뿐만 아니라 시티몰 콘셉트나 카페 콘셉트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장도 꾸준히 검토하며, 더욱 편리하고 친근하게 BYD를 경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최근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출고를 시작하고, 전기차 중심이던 국내 승용차 라인업을 PHEV까지 넓히며 전동화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