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28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 시장 이용객 편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포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필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이 이어지고 지역경제가 살아 숨 쉬는 마포의 가장 소중한 기반”이라며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실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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