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카드’ 출시
최대 월 1만6000원 청구 할인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넥센타이어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프리미엄 타이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이용 시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8000원 ▷80만원 이상 시 1만2000원 ▷120만원 이상 시 1만6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부담을 한층 더 줄여주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로 렌탈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월 1만5000원의 추가 할인을 최대 36개월간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기본 할인과 프로모션 추가 할인을 더하면 최대 월 2만7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타이어를 부담 없이 이용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2025년 기준 넥스트레벨 렌탈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렌탈 판매 수량 역시 2021년 100만 개 돌파 이후 2배 이상 성장했다.
넥스트레벨은 고객 니즈에 따라 ▷알뜰케어 렌탈과 ▷안심케어 렌탈 두 가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알뜰케어’는 장착·점검·위치교환(1회)을 제공하며, ‘안심케어’는 여기에 얼라인먼트(1회)와 무상 조기 마모 보증 혜택을 추가했다. 두 상품 모두 계약 기간 중 사용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에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800여 개 렌탈 제휴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카드 출시는 프리미엄 타이어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혜택과 프로모션을 적극 발굴해 고객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를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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