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ctive Care 치매간병보험’
32종 특약으로 보장 세분화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iM라이프는 치매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장기요양, 돌봄까지 노년기 모든 단계를 보장하는 ‘iM Active Care(액티브 케어)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노년기 돌봄 환경은 시설 중심에서 재가 중심의 통합돌봄으로 바뀌고 있다. 정부는 3월부터 노인·장애인 등이 집과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요양병원은 의료·중증환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iM라이프는 이런 돌봄 환경 변화 과정에서 새로 생기는 비용에 초점을 맞춰 신규 담보를 개발했다. 32종의 특약으로 보장을 세분화해 고객의 상황에 맞춰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인 담보는 ‘장기요양 복합재가급여(3개 이상)보장 특약’과 ‘장기요양 요양병원입원 특약’ 등이다.
‘장기요양 복합재가급여(3개 이상)보장 특약’은 세 가지 이상의 재가급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담보라고 iM라이프는 설명했다. 재가급여, 복합재가급여 보장 특약을 함께 구성하면 재가급여 이용에 따라 매월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요양병원 특약’은 1~5등급이나 1~3등급 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까지 입원 일당으로 보험금을 지급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고령화로 돌봄의 개념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보험의 역할도 보험금 지급을 넘어 노년의 삶 전반을 함께 준비하는 방향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 고객이 어떤 돌봄 환경에 놓이더라도 보장이 끊기지 않도록 상품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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