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양산 조감도.[서한 제공]
광주양산 조감도.[서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양산동에 위치한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과 총 1649억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1.1163㎡에 지하5층~지상39층 4개동, 아파트 406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총 공사기간은 50개월로 오는 1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지는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용두역과 인접해 있으며 동림IC와도 가깝다.

교육 및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용두초, 용두중, 본촌초, 지산중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양산호수공원도 가까워 안심교육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함께 갖췄다.

또 사업지 주변은 지역 내 주요 상권이 형성돼 있어 금융·의료·교육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서한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와 두류역 서한포레스트를 들 수 있는데 두 단지는 모두 100% 계약 완료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김포신곡 지역주택조합과도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서한 정우필 사장은 “이번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는 대구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서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