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 인스타그램]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오는 12일 결혼한다.

지난 1일 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민희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저도 조심스럽게 직접 인사를 전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혹시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민희는 2011년 스텔라로 데뷔했다. 스텔라는 ‘로켓걸’로 활동을 시작해 ‘마리오네트’와 ‘떨려요’, ‘크라이’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8년 해체했다. 민희는 팀 해체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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