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공사의 공식 캐릭터 ‘마로’의 이모티콘을 2일 오후 2시부터 2만50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공사의 공식 캐릭터 ‘마로’의 이모티콘을 2일 오후 2시부터 2만50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공사의 공식 캐릭터 ‘마로’의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해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

해진공은 마로 캐릭터를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이모티콘 ‘마로랑 매일매일’을 2일 오후 2시부터 2만5000 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그동안 배경화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등 홍보 콘텐츠를 통해 선보여 온 마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이자 웃는 고래로 잘 알려진 상괭이를 모티브로 탄생한 마로는 ‘대한민국 해양산업 성장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는 해진공의 정체성을 담았다.

이모티콘은 16종으로 구성됐으며, 캐릭터 특유의 다채로운 표정과 동작을 더해 활용도와 친근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검색한 후 친구 추가를 하면 이모티콘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알림톡이 즉시 발송된다. 내려받은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alsgp97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