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육전문직원 비전 공유·토론 워크숍

2일 시작해 이틀간 이지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전 교육전문직원 워크숍
2일 시작해 이틀간 이지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전 교육전문직원 워크숍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일 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시작했다.

3일까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강삼영 호’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실화 시키는 방안들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주민직선 5기 강삼영 교육감 취임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이다.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워크숍에는 교육전문직원 총 394명이 참석하며, 그중에는 2026년 9월 1일자로 임명된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도 포함되었다.

2일에는 강 교육감 특강, 1등만 기억하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주요 정책 추진 안내, 타 시도 교육청 학력·진로 교육정책 우수사례 발표, 독서와 문해력,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에 관한 조병영(한양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3일에는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교양 특강을 시작으로, 강원교육 5개 정책 분야별 집담회가 6개 분과로 나누어 심도있게 이루어진다.

공동선을 향한 창의적 활동의 기본 안목으로 미학 만큼 좋은 교재도 흔치 않다.

교육 비전 공유는 물론, 교육전문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해, 비전 달성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실현은 새로운 시작의 선두에 서 있는 강원 교육전문직원 모두의 손에 달려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강원교육 현장의 변화와 공감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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