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박사 졸업생 10명·석사 졸업생 7명 참여

후배 양성·부동산학협동과정 발전 지원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교내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동산학협동과정 졸업생 일동,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서강대학교 제공]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교내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동산학협동과정 졸업생 일동,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서강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서강대학교 부동산학협동과정 졸업생들이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435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강대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교내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이상근 부동산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서강대 부동산학협동과정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석·박사과정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했다.

기부에는 박사 졸업생 10명과 석사 졸업생 7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박사 졸업생들이 2500만원, 석사 졸업생들이 1850만원을 마련해 총 4350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사 졸업생을 대표해 신양호·오해종·한진희 동문이, 석사 졸업생을 대표해 김남길·김병완·채수인·이훈영 동문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심종혁 총장과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자리했다.

기부자 대표인 신양호 동문은 “지난 3년간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대학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부동산학협동과정이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해 활발한 학술 논문 발표와 박사 배출 실적을 쌓아왔다”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정성을 통해 부동산학 전공이 우리 사회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o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