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면 용돈을 주겠다는 시부모의 제안에 고민이라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얼마 주면 교회 같이 다닐 수 있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남편인 글쓴이 A씨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내를 배려해 오랫동안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독실한 신자인 A씨 부모는 아들 부부가 일요일만이라도 함께 예배를 드리길 원했고, 예배에 참석할 때마다 용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A씨는 “일요일에 교회를 가면 예배 1시간, 오고 가는 시간을 합해 일요일 오전에 2시간은 소요된다”며 “1회 출석당 20만원이면 적당할 거 같은데 교회 안 다니는 분들은 얼마 주면 기꺼이 같이 다닐 수 있느냐?”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요일에 교회 가는 건 당연히 주말 근무다”, “20만원이 아니라 30만원 이상은 받아야 한다”, “힘든 직장인에게 빛 같은 일요일인데 한 달 월급 정도는 줘야 한다고 본다”, “서로에게 종교 강요는 안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주에 큰돈 들어오는 팔자 아니라는데”…‘전쟁 나는 꿈’ 꾸고 연금복권 1·2등 당첨

“사주에 큰돈 들어오는 팔자 아니라는데”…‘전쟁 나는 꿈’ 꾸고 연금복권 1·2등 당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평소 복권을 사지 않던 시민이 재미 삼아 구매한 연금복권이 1·2등에 동시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0781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