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권 분양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오늘(8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이어간다. 우수한 입지 여건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맞물려 앞선 청약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만큼, 계약 전 마지막 관문인 이번 서류 접수 현장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의 중소형 위주 아파트다. 정식 서류 접수는 지난 4일부터 주말을 거쳐 오늘(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계약 일정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수치로 입증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무려 1,112명이 몰리며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 타입은 240.50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을 대변했다.
이 같은 흥행의 주된 요인으로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가 꼽힌다.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 8,000만 원 선, 전용 84㎡는 12억 8,000만~13억 7,00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최근 인근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비교해 확실한 가격 메리트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40대 등 내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층 사이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잡은 알짜 단지로 입소문이 퍼진 점도 청약 열기를 견인한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단지 내부에는 글로벌 건설 명가인 쌍용건설의 특화 설계 노하우가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넉넉한 수납을 돕는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이 적용되며 전 가구에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특히 주차공간을 가구당 약 1.63대로 넉넉하게 설계해 주차 난이 심각한 서울 도심 정비사업지에서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췄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입주민의 생활 품격을 높일 커뮤니티 시설이 알차게 채워진다.
입지 환경 면에서도 교육과 자연, 교통의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고, 충암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으며 사립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백련산, 홍제천, 안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홍제램프를 통해 광화문과 종로, 마포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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