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파이낸싱 시작으로 향후 파트너십 확장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는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네이버는 플랫 회장이 전날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 의장, 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브룩필드가 네이버의 AI 팩토리 사업 비전에 대해 투자를 결정한 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양사가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브룩필드를 택한 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단순 자본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인프라를 조달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등 사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룩필드는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다. 앞서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진행하는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 중 1단계(200MW)에 최대 9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브룩필드는 이번 1단계 파이낸싱을 시작으로 향후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간단 방침이다.
chami@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